남원군 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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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남원군 갑은 1958년부터 1963년까지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입니다. 전라북도 남원군의 일부 지역(남원읍, 대산면, 주생면, 대강면, 금지면, 송동면)을 관할했습니다.
역대 국회의원:
- 제4대 국회의원 (1958년): 조정훈 (민주당)
- 제5대 국회의원 (1960년): 박환생 (사회대중당)
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남원군 갑과 을 선거구가 통합되어 남원군 단독 선거구가 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.
역대 선거 결과:
-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 (1958년):
- 조정훈 (민주당): 15,127표 (48.77%) - 당선
- 양영주 (자유당): 14,468표 (46.65%)
- 공성술 (무소속): 1,418표 (4.57%)
-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 (1960년):
- 박환생 (사회대중당): 6,644표 (22.39%) - 당선
- 양해준 (민주당): 6,589표 (22.20%)
- 양영주 (무소속): 4,290표 (14.46%)
- 안재준 (기타단체): 4,180표 (14.08%)
- 김병오 (무소속): 3,984표 (13.42%)
- 이형우 (무소속): 1,923표 (6.48%)
- 조정훈 (자유당): 1,086표 (3.66%)
- 이만기 (무소속): 972표 (3.27%)
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개표 도중 사회대중당과 민주당 간의 의견 차이로 투표함 소각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, 재선거 결과 사회대중당 소속의 박환생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.
남원군 갑 - [선거구 정보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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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구 정보 | |
이름 | 남원군 갑 |
의회 | 국회 |
큰 지도 | 전라북도 |
연도 | 1958 |
폐지 | 1963 |
유형 | 국회 |
이전 선거구 | 남원군 |
이후 선거구 | 남원군 |
의원 수 | 1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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